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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9 우수 디자인상' 6관왕…최다 수상 영예
입력: 2020.01.30 14:09 / 수정: 2020.01.30 14:09
현대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우수 디자인상에서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사진은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의 모습.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우수 디자인상'에서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사진은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의 모습. /현대건설 제공

최근 9년간 18회 수상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현대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우수 디자인상(Good Design Awards)'에서 총 6개의 상을 휩쓸었다.

'우수 디자인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됐으며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을 비롯해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중앙광장', 힐스테이트 동탄의 '물놀이터', '숲 소풍길' 등 총 6개 작품으로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시공능력과 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은 셈이다.

현대건설의 고급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의 경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의 중앙 정원을 인근 대모산의 자연 그대로 재현한 정원이다. 새벽 안개가 핀 산자락의 분위기가 드러나도록 조성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현대건설은 9년간 총 18회의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작년 5관왕에 이어 올해는 6관왕에 올라 현대건설의 독보적인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9년간 총 18회의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동탄의 물놀이터.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9년간 총 18회의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동탄의 '물놀이터'.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건설 아파트의 조경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디자인을 지속 개발하고 특히, 어린이 특화 놀이터에 중점을 둘 것"을 약속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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