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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中 우한서 귀국하는 국민 위해 구호물품 지원 나선다
입력: 2020.01.30 06:00 / 수정: 2020.01.30 06:00
롯데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국민들이 돌아오는 일정에 맞춰 이후 격리 시설에서 사용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임세준 기자
롯데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국민들이 돌아오는 일정에 맞춰 이후 격리 시설에서 사용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임세준 기자

롯데그룹 "긴급 구호 필요 시 지원 이어나갈 것"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국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지원에 나선다.

롯데그룹은 우한에서 귀국하는 국민들의 일정에 맞춰 격리 시설에서 사용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우한에서 긴급 귀국하는 인원은 거주 교민과 유학생, 여행객, 출장자 등 700여 명이다. 이들은 격리된 상태에서 14일 동안 점검 및 치료를 받는다. 롯데그룹은 이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했다.

구호물품은 생수, 개인컵,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그룹은 총 800명 분량 구호물품을 임시 거주지와 가까운 세븐일레븐 물류센터를 통해 신속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고성 산불 피해 지역, 태풍 '미탁' 피해 지역 등에도 신속히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우한 폐렴 확산과 같은 국제적인 비상사태 등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향후에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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