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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달 동남아 1조 원 수주 쾌거 이룰까
입력: 2019.12.26 09:42 / 수정: 2019.12.26 09:42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8,0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따냈다. 자료는 베트남 나트랑(나짱)지역 베가시티 복합개발사업 공사 위치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8,0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따냈다. 자료는 베트남 나트랑(나짱)지역 베가시티 복합개발사업 공사 위치도 /현대건설 제공

싱가포르·베트남서 8000억 규모 지역 도로 및 건축 공사 수주

[더팩트|윤정원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동남아 지역 싱가포르 및 베트남에서 총 8,000억 원 규모의 도로 및 건축 공사를 수주했다. 연내 싱가포르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올해 마지막달 1조 원 수주를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약 5094억 원(USD 4억3430만 달러) 규모의 북남 고속도로(North-South Corridor) N113 / N115 공구 공사를 동시에 단독 수주했다.

앞서 베트남에서도 12일 베트남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인 KDI가 발주한 3,000억 원(USD 2억5000만 달러)가량의 부동산 개발 공사인 베가시티 복합개발 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현대건설은 연내 약 2554억 원(2억2000만 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 해당 프로젝트 수주 시 현대건설은 12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만 총 1조 원 규모의 수주 쾌거를 이루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6월 대형 플랜트 공사인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소 낙찰의향서 접수 및 금번 동남아 지역에서의 성공적 수주로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둬 뜻깊다"며 "향후에도 지속적 해외 공사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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