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발표된 RM의 첫 솔로 믹스테입 'RM'의 앨범 표지 사진. 17개의 자작곡들은 RM의 런치란다 시절부터 랩몬스터 현재의 RM까지 시절의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런 RM에게 랩은 유일한 탈출구였다. 2015년 3월 BTS 블로그에 처음으로 공개된 RM의 믹스테입에서 아이돌그룹 BTS의 리더 RM이 아닌 '래퍼 RM'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특히 RM은 첫번째 트랙 '목소리'에서 '난 꿈이 없었지'라며 랩을 시작하지만 '내 꿈은 나의 목소릴 모두에게 주는 것'이라고 마무리하며 자신을 세상에 외친다. 역설적인 구조가 주는 드라마틱한 전개는 RM의 진실된 목소리를 도드라지게 만든다. 이처럼 RM의 목소리는 자신이 직접 작사한 많은 BTS 노래에 담겨 있다.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던지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힘들어하는 청춘을 일으켜 세우고 꿈을 잊지 말라고 위로한다. 런치란다부터 랩몬스터, 그리고 현재의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RM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랩 가사를 쓰고 마이크에 진실된 목소리를 담아 세상에 소리치고 있다. 난 한평생 한이 담긴 한숨 쉬며 살기보다 / 한을 떼어내고 그냥 숨을 쉬며 사는 길을 택했어 / 내 꿈은 나의 목소릴 모두에게 주는 것 / 다시 한 번 나의 목소리에 불륨을 키워 - '목소리' 중에서 2kuns@tf.co.kr <관련 기사> [BTS히스토리-RM①] 5학년 5반 김남준 학생의 열정과 꿈 [BTS히스토리-지민①] '연습벌레' 회동동의 추억과 흔적(영상) [BTS히스토리-지민②] 현대무용 본격 수업, 방탄소년단의 밑거름(영상) [BTS히스토리-지민③] 피와 땀, 눈물이 만든 '예고된' 결실(영상) [BTS히스토리-제이홉①] 가장 어린 수강생...세계적 춤꾼으로 성장 [BTS히스토리-제이홉②] 불확실성 없앴다...글로벌 뮤지션으로 성장 [BTS히스토리-제이홉③] 초심을 지키는 '슈퍼스타'..광주에 남겨진 발자취 [BTS히스토리-정국①] 슈퍼스타 꿈 키운 부산 만덕은 '성지 순례 코스' [BTS히스토리-정국②] 무한 가능성, 꿈에 한 발짝 다가서다 [BTS히스토리-정국③] 황금 막내, 세계가 인정한 실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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