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하나은행, 하반기 조직개편…영업 본부 인력 줄여 효율화
입력: 2019.07.31 00:43 / 수정: 2019.07.31 00:43
KEB하나은행이 지성규 행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
KEB하나은행이 지성규 행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

부서 75개→66개, 영업본부 인력 274명 감축 후 재배치

[더팩트|이지선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전반적으로 조직 슬림화와 인력 감축으로 효율화를 꾀했다.

하나은행은 30일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세와 주 40시간 근무체계 구축을 위한 변화로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먼저 기존 75개이던 본점 부서를 66개로 줄였다. 또한 영업본부 인력을 효율화 하는 등 총 274명의 인력을 감축해 미래 핵심성장부문 및 혼잡 영업점으로 재배치했다.

지 행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꿔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점 조직의 혁신으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효율적인 경영성과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현장중심으로 단행됐다. 철저히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로 직원 사기 진작 및 충성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젊고 패기있는 책임자를 지점장으로 발탁하면서 조직 역동성을 제고했다. 한편으로는 62명의 특별퇴직으로 인력 선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지 행장은 인사발령을 받은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현장으로 배치된 부점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으로 미래 핵심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을 효율화함으로써 직원행복을 실현하고 손님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tonce5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