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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한국투자증권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이달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우측 상단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더팩트 DB |
한투證 "이달 입사…신입사원 연수 중"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최근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 진행한 해외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이달 한국투자증권에 최종 합격했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동윤 씨가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했으며 현재 신입사원 연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1남1녀를 두고 있는 김 부회장의 장남이자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김 씨의 입사로 동원그룹의 3세 경영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김 명예회장은 김 씨를 창원에 위치한 동원 F&B 참치 공장에 보내 현장경영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김 부회장도 1991년 일본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신증권(옛 동원증권) 명동 코스모스지점에 입사해 '2세 경영'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 씨는 1993년 생으로 영국에서 공부했다. 다음 달 초 신입사원 연수가 종료된 후 정식 발령을 받고 근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