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TF이슈&주가] 오리온, 내년 中 시장 성장·수익성 회복 '기대'…목표가↑
입력: 2018.12.04 09:21 / 수정: 2018.12.04 09:21

4일 DB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4일 DB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DB금융투자 "오리온, 국내 법인 사상 최대 영업이익 갱신할 것"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오리온이 내년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이 사드 사태가 터지기 전 매출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DB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리온은 3분기 추가 신제품 없이 월별 매출이 800억 원을 상회했다"면서 "사드 사태 이전 매출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리온의 탁월한 신제품 개발 능력과 적극적인 유통 구조 혁신이 배경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차 연구원은 "한국 제과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이 지속되면서 내년 국내 법인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갱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게다가 내년 오리온의 국내 법인 추정 영업이익은 983억 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오리온의 국내 실적 개선은 가격 인상보다 제품력에 바탕을 둔 물량 성장에 기반"한다며 "경쟁사의 영업력 약화로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베트남과 러시아 구조조정 완료에 따라 수익성 반등을 기대했다. 차 연구원은 "아시아 제과시장에서 강한 제품력과 브랜드력,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