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민유라-겜린, 빙판 위 '감동의 아리랑'
  • 이새롬 기자
  • 입력: 2018.02.20 11:42 / 수정: 2018.02.20 12:33
20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소향의 홀로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소향의 '홀로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20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소향의 '홀로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