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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 시리즈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공개한 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대형 매장 딜라이트관과 광화문 KT 본사 1층 KT스퀘어에 체험 코너를 마련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서비스센터,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등 전국 4000여 곳으로 체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약판매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되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량인 40만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17일부터 배송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부 고객은 정식 출시일인 21일 이전에 '갤럭시S8'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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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대형 매장 딜라이트관에 방문한 사람들이 '갤럭시S8'을 살펴보고 있다. /더팩트DB |
삼성전자는 예약 구매 사은품도 준비했다. '갤럭시S8' 64GB 모델을 구매하면 9만9000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레벨박스)를 받을 수 있으며, 128GB 모델을 구매하면 덱스와 레벨박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모델과 상관없이 액정 수리비 1회 50% 할인, 정품 액세서리 5만 원 할인,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0만 원 초중반대, '갤럭시S8플러스'는 90만 원 중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8'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등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가 독자 19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드나잇 블랙(40.01%·793명)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