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밤편지' 올릴려고 기다렸어" 셀카 공개
  • 백윤호 기자
  • 입력: 2017.03.25 15:04 / 수정: 2017.03.25 15:04

초근접 셀카, 굴욕없다!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초근접 셀카, '굴욕없다!'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 초근접 셀카 "굴욕없네"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정 니트를 입고 있다. 턱을 한 손으로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초근접임에도 잡티없는 피부에 '굴욕'은 없다.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아이유티비(5시 16분)에 올리려고 오늘 아침부터 꾹 참고 기다렸대"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아이유가 하고 있는 '아이유TV'업로드 때문에 잠시 기다리던 차에 찍은 셀카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24일 정규 4집 음반 첫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를 발매했다. '밤편지'는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총 6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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