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촌' 가고 싶고·살고 싶고·살기 좋은 농촌
- 윤소희
기자
-
- 입력: 2016.12.15 19:02 / 수정: 2016.12.15 19:02
365일 즐기는 농촌 '웰촌'. 신조어 '웰촌'은 웰빙과 웰컴투, 웰노우 농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웰촌포털 캡처
낙후된 농촌? 살고 싶은 농촌 '웰촌'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신조어 '웰촌'이 떠오르고 있다.
웰촌은 웰빙(Well-being) 농촌, 웰컴투(Welcom to) 농촌, 웰노우(Well Know) 농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웰촌은 낙후되고 살기 어려운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농촌을 가고 싶고,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으로 승화시키는 브랜드로,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웰촌포털은 '365일 즐기는 농촌'이라는 슬로건으로 체험 휴양 마을 운영부터 테마 여행, 부가 관광정보 등을 제공한다.
heeee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