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동욱X공유, 184cm 키+비주얼에 '시선 집중'
  • 김민지 기자
  • 입력: 2016.12.09 19:30 / 수정: 2016.12.09 19:30
도깨비 이동욱X공유 브로맨스. 두 사람은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화앤담픽처스 제공
'도깨비' 이동욱X공유 '브로맨스'. 두 사람은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화앤담픽처스 제공

'도깨비' 이동욱·공유, 티격태격 '쇼핑 브로맨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도깨비' 공유와 이동욱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8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9일 오후 방송되는 3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공유와 이동욱은 마트 카트를 사이에 두고 똑바로 마주 선 채 서로를 주시하고 있다. 카트 안에 이것저것 담아 넣으며 쇼핑을 하던 두 사람은 멈춰 서서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 지붕 아래 동거하고 있는 두 '남신'이 아웅다웅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공유와 이동욱은 이 장면에서도 184cm에 달하는 '기럭지'와 '무결점' 잘생김,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유와 이동욱이 '쇼핑 브로맨스'를 폭발시킨 장면은 지난달 3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마트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을 드러냈던 터. 대사를 주고받고 호흡을 맞추면서 두 사람은 도깨비와 저승사자 간 톡톡 튀는 '브로맨스'를 특유의 유쾌한 코믹 본능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공유와 이동욱은 도깨비와 저승사자라는 각각의 캐릭터에 빙의된 채 열정을 다해 연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두 사람의 '깨알 재미'가 드러날 3회 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breeze5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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