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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람보르기니를 생일선물로 받는 18살 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6일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아버지로부터 붉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선물로 받는다. /유튜브 영상 캡처 |
[더팩트 | 권오철 기자] 18살 학생이 6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생일선물로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람보르기니를 생일선물로 받는 18살 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6일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아버지으로부터 붉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선물로 받는다.
미국은 각 주정부에 따라 만 16~17세가 되면 운전면허증을 획득이 가능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배기량 6498cc, 최대출력 720hp, 최대토크 70.3kg.m를 자랑하며 가격은 한화로 약 5억8000만 원이다.
이 남학생이 선물로 받은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았을 때 이 고가의 슈퍼카보다 더 놀라운 선물이 준비돼 있는 것을 확인한다. 조수석에는 장거리 연애 중인 여자친구가 앉아 있었던 것.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 다 가졌군" "레알 금수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