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박효신과 결별, 정규 7집 공동제작"(공식입장)

  • 김민지 기자
  • 입력: 2016.08.17 11:41 / 수정: 2016.08.17 11:41

박효신, 젤리피쉬와 결별. 그는 8년 만에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다. /더팩트 DB
박효신, 젤리피쉬와 결별. 그는 8년 만에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다. /더팩트 DB

"박효신 음악 활동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가수 박효신(35)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결별한다.

젤리피쉬는 17일 오전 "박효신은 아티스트로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하려는 과정에 있다"며 박효신과 결별 사실을 정식으로 밝혔다.

젤리피쉬 측은 "젤리피쉬와 박효신은 지난 2008년부터 인연을 맺은 뒤 여러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도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젤리피쉬는 그동안 박효신과 음악적 성장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신, 정규 7집 연내 발표. 그는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더팩트 DB
박효신, 정규 7집 연내 발표. 그는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더팩트 DB

이어 "현재 젤리피쉬와 박효신은 싱글 '야생화' 제작 전부터 준비해온 박효신의 정규 7집을 연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앨범을 공동 제작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향후 젤리피쉬는 박효신의 정규 7집 앨범이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젤리피쉬는 박효신의 음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바"라고 전했다.

한편 박효신은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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