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중국 상하이행 고속열차서 민폐 '눈살'
  • 강수지 기자
  • 입력: 2016.07.12 10:26 / 수정: 2016.07.12 10:26

중국 열차 안에서 잠든 빅뱅 승리.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중국 열차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의자에 다리를 걸친 채 잠든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중국 시나위러 캡처
중국 열차 안에서 잠든 빅뱅 승리.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중국 열차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의자에 다리를 걸친 채 잠든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중국 시나위러 캡처

승리, 열차서 비매너 행동…한류 팬 '실망'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26)가 중국에서 점잖지 않은 행동으로 한류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11일 오후 "승리가 고속열차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잠든 사진이 공개됐다"며 "맨발을 차창에 올려 교양 없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승리는 중국 쉬저우에서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상하이행 고속열차에 탔고, 열차 안에서 해당 사진이 찍혔다.

중국 열차 안에서 핸드폰을 의자 사이에 떨어뜨린 승리.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비매너 논란이 불거진 당일, 승리가 핸드폰을 의자 사이에 떨어뜨려 의자를 뜯어내는 해프닝도 있었다. /중국 시나위러 캡처
중국 열차 안에서 핸드폰을 의자 사이에 떨어뜨린 승리.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비매너 논란이 불거진 당일, 승리가 핸드폰을 의자 사이에 떨어뜨려 의자를 뜯어내는 해프닝도 있었다. /중국 시나위러 캡처

시나위러 공식 웨이보에 게재된 해당 기사에는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약 8000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중국을 포함한 한류 팬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전혀 몰랐던 일이다.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이번 논란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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