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하 사망, 동료 레이싱모델 애도 "뭐가 그리 급해서"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6.05.16 06:49 / 수정: 2016.05.16 06:49
레이싱모델 주다하 애도. 레이싱모델 주다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더팩트 DB
레이싱모델 주다하 애도. 레이싱모델 주다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더팩트 DB

주다하 동료들 애도 물결

[더팩트ㅣ김경민 기자] 레이싱모델 주다하(31)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싱모델 민수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하야. 뭐가 그리 급해서. 항상 밝게 웃던 네 모습 기억할게"라는 글과 주다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지혜도 인스타그램에 "꽃처럼 예쁜, 아직 살날이 구만리인 아이를 뭐가 그리 급해서 하늘은 이렇게 일찍 다하를 데려가야만 하는 건지 원망스럽다"고 애통한 심정을 적었다.

김시향 또한 "예전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랐다. 요즘엔 아무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마음엔 슬픔이 새겨진다. 한 사람 별이 지다"라며 "친분이 있던 사이는 아니지만, 얘기도 많이 듣고 참 착하고 예쁘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마음이 아프네. 왜 이렇게 빨리 갔는지 믿기질 않네. 소식 듣는 순간 너무 충격적이었어"라고 애도했다.

한편 주다하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주다하는 지난 2008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했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