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2일 부산시와 벡스코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연구개발 주요 임원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 특별 연사로 나선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연구개발 주요 임원이'2016 부산국제모터쇼' 특별 연사로 나선다.
12일 부산시와 벡스코에 따르면 '2016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전날인 6월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미디어초청 갈라디너'에서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과 알워드 니스트로 메르세데스-벤츠 연구개발(R&D) 북미담당 CEO가 특별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연사인 권문식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국자동차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알워드 니스트로 CEO가 특별 연사로 나선다. 니스트로 CEO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니스트로 CEO는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