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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볼 당첨자 '대박!' 미국 복권 '파워볼' 당첨자가 전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 금액에 당첨됐다. /더팩트 DB |
파워볼 당첨자, 한국 로또 최고액보다 무려 44배
[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미국 복권 '파워볼' 당첨자가 전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 금액에 당첨돼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국 로또 당첨 최고액보다 44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치노힐스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파워볼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파워볼 당첨자의 당첨액은 15억 달러(1조8000억 원)로 세금을 제외해도 실수령액 약 5억5800만 달러(6678억 원)를 받게 된다. 당첨금이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 것은 지난해 11월부터 파워볼 당첨자가 19회 연속 나타나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로또 최고 당첨금은 지난 2003년 4월 12일 추첨한 407억2000만 원(단독 수령 기준)이다. 이번에 나온 파워볼 당첨액의 44분의 1 수준이다.
앞서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12년 3월 발행된 '메가밀리언 복권'으로 6억5600만 달러(7800억 원)로 기록됐다. 당시 파워볼 당첨자는 3명으로 각 2억1860만 달러(2647억 원)씩 나눠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