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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 ‘유력’에 주가 상승
입력: 2015.12.22 10:51 / 수정: 2015.12.22 10:51

21일 진행된 대우증권 본입찰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인수가격으로 최고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더팩트DB
21일 진행된 대우증권 본입찰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인수가격으로 최고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더팩트DB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가격 2조4000억 원 써내

[더팩트│황진희 기자]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서 미래에셋증권 최고액의 인수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래에셋증권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2.16%)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주가는 개장 초반부터 2%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가 장중 3%대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16%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네이버 캡처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16%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네이버 캡처

산업은행이 전날 진행한 대우증권 본입찰에 참여한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 총 4개사 중 미래에셋증권이 인수가격으로 최고액을 써냈다. 구체적인 입찰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이 2조4000억 원대를 써내 한국투자증권(2조2000억~2조3000억 원)과 KB금융(2조1000억~2조2000억 원)을 근소하게 앞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 인수전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은 대우증권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7조9000억 원의 자기자본으로 업계 1위에 오르게 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전날 진행된 대우증권 본입찰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jini849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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