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배우 정소민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과거 OH BOY!와 화보 촬영에서 청순미를 자랑했다.

화보 속 정소민은 화이트 니트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의 우윳빛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은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함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sseoul@tf.co.kr
사진=OH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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