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계인이 상대 역 김영철(왼쪽)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그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함께 호흡한 김영철에 대해 "같이 출연하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고백했다. /더팩트 DB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이계인-김영철, 기대되는 '남남 호흡'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주연배우 이계인(63)과 김영철(62)이 서로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 제작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배급 쇼박스) 제작 보고회에서 이계인과 함께 호흡한 것에 대해 "헌신을 다 해 연기하는 사람이다. 배운 점이 많고 이계인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알게 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이 영화 이후 이계인에게 많은 섭외가 올 것 같다. 미리 사인을 받아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도 상대 배우 김영철에 대해 "오랜 팬이었다"며 "늘 방송국에서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인연이었는데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만났다. 그런데 김영철은 왕이었고 난 백제의 칼잡이라 함께 연기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 화면에 같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우러러본 연기자"라고 밝혔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