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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26일 선친인 최종현 회장의 묘소가 있는 선영을 방문해 성묘할 예정이다./더팩트DB |
최태원, 선영 방문 예정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을 받아 출소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만에 선친의 묘소가 있는 선영에 방문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오는 26일 수원 봉담읍에 있는 선영을 방문해 선친인 고 최종현 회장의 묘소에 성묘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현 회장의 17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최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투옥된 이후 선영을 방문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6주기 추모식에는 최 회장과 그의 동생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참석하지 못한 채 딸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며느리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조카인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최태원 회장의 둘째딸 민정 씨 등 10여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한편 출소 이후 최 회장은 그룹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한 '46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질적·양적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ㅣ박지혜 기자 medea0627@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