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삼선 슬리퍼에도 빼어난 각선미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슬리퍼를 신고 있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내 발이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빨간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다.
하지원은 보통 슬리퍼가 아닌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10일 대만의 영화배우 진백림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