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발을 쉬게 하고 싶을 땐 '삼선 슬리퍼'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5.08.10 16:25 / 수정: 2015.08.10 16:25

하지원 삼선 슬리퍼에도 빼어난 각선미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슬리퍼를 신고 있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내 발이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빨간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다.

하지원은 보통 슬리퍼가 아닌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10일 대만의 영화배우 진백림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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