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 아찔한 몸매
수목드라마 가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최미연 역으로 연기를펼치고 있는 배우 유인영의 아찔한 노출이 재조명 되고 있다.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은 지난 2013년 1월 15일 아시아모델시상식에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의 시스루 드레스는 가슴골이 아닌 옆가슴 부분이 훤히 보여 섹시미를 더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 몸매 연예계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 진짜 피지컬이 다르구나", "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이 입은 드레스는 아무나 못 입어 보정 속옷으로 골 만드는 여자들은 절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