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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워너비, 전지현의 메이크업 비밀은? '원조 국민 첫사랑' 전지현인 지난 13일 영화 '암살' 시사회에서 광채나는 피부와 입술 색상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다시 한번 '워너비'로 올라섰다./배정한 기자 |
전지현 메이크업, 비법은 '립 컬러'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의 흥행 돌풍 예상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등장하는 곳곳에선 착용한 옷과 메이크업에 여성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암살' 언론 시사회에선 전지현의 감각 있는 블랙의 드레스코드와 함께 깨끗하면서도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당시 전지현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은 "여름철 가볍고 산뜻한 피부 표현하고자 UV 미스트 쿠션을 패팅하듯 발라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렸으며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를 메인으로 바른 후 투명 립글로스로 반짝임을 더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올해 여름은 '워너비' 전지현을 따라 촉촉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 표현과 함께 포인트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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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은 헤라의 UV미스터 쿠션으로 촉촉한 피부를 표현했으며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
전지현의 빛 나고 매끈한 피부 비밀은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다.
전지현은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헤라 매직스타터 2호 이너 글로우 컬러를 이용했다. 이 매직스타터는 화장품 계 프라이머 바람을 다시 몰고 올 정도로 탄탄한 수분막과 매끈한 코팅막으로 피부에 윤기와 화사함은 물론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성을 함께 높여주는데 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발라주면 된다.
그 위에 UV미스터 쿠션으로 역시 피부 결에 따라 톡톡 두드려 메이크업을 한 듯 얇고 투명하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연출할 수 있다. 이 UV미스터 쿠션은 아모레퍼시픽이 앞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으로 선블록과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 결합돼 있어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 1호 이터널 핑크로 광대뼈 주변으로 쓸어내리듯이 자연스럽게 발라준다.
다음 '아이 메이크업'으로 넘어가 보자. 눈은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크고 맑은 눈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이번 시즌의 대세를 따르면서도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지현을 보자. 그는 한 듯 안 한 듯 과하지 않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음영 메이크업으로 눈을 표현했다. 이처럼 이번 시즌은 한가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살짝 톤이 다른 색상의 아이섀도로 발색을 조절하며 그라데이션을 주는 음영 메이크업이 대세다. 또 번짐이 없는 라이러로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면서 풍성하고 깔끔한 속눈썹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은 '립 메이크업'이다. 그러나 입술 메이크업에 앞서 입술 상태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립케어 제품을 이용해 꾸준한 입술 관리를 해야한다. 이후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립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해 전지현을 비롯해 패리스힐튼과 야노 시호, 오연수, 박민영 등은 강렬한 립 컬러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지현은 대세인 강렬한 레드와 인디 핑크, 누드 핑크 톤으로 이 가운데 가장 손꼽히는 색상인 핑크 색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가 바른 립 제품은 헤라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로 핑크 색은 한국 여성의 피부색을 한층 밝혀주는 착시 효과를 주기도 한다.
[더팩트| 김아름 기자 beautiful@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