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유격수 5번 타자!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강정호가 2경기 만에 유격수로 복귀했다.
강정호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 3루수로 나선 강정호는 2경기 만에 유격수로 경기에 출전한다.
최근 4경기 연속 멀티히트,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빼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강정호는 공수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았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강정호(유격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렌시스코 서벨리(포수)-브랜트 모렐(3루수)-프렌시스코 리리아노(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sporgon@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