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진 결혼관 재조명
우희진
배우 우희진의 결혼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희진은 지난 2011년 출연한 MBC '놀러와'에서 "결혼해도 가까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각자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독특한 결혼관을 밝혔다.
우희진의 결혼관에 누리꾼들은 "우희진 뭐하러 결혼해?", "우희진 결혼하고 따로 살면 아무 의미가 없죠", "우희진 생각이 독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