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동생 교복 입고 찰칵…'청순 여고생 변신'
  • 이채진 기자
  • 입력: 2015.06.20 16:51 / 수정: 2015.06.20 16:51

백아연

백아연 "교복 입고 싶다"

가수 백아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백아연은 교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었는데, 흠잡을 곳 없이 예쁘게 딱 맞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아연은 사진과 함께 "동생 교복 입었다. 교복 입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20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화제가 된 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열창했다.

누리꾼들은 "백아연 아직 교복이 잘 어울리네", "백아연 점점 예뻐진다", "백아연 노래 정말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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