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오정세

류현경에 대해 오정세가 스킨십을 한 소감을 밝혔다.

오정세는 과거 엠넷 '더러버' 제작발표회에서 "감정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어려웠지 일상적인 스킨십은 부담이 없었다"고 말했다.

오정세와 류현경은 극 중 30대 커플로 동거 하고 있다. 오정세는 "사실 평상시에 일상적인 연기에서 스킨십은 자연스럽게 했었는데 저희 에피소드 중 침대 위에서 애틋한 러브신이 있었다. 류현경과 친한데 감정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어려웠지 일상적인 스킨십은 부담이 없었다"고 말했다.

류현경은 "저는 눈을 감아서 아무 감정이 없었다. 실제로 오정세의 부인은 갖다 쓰라고 하시는 스타일이시라 큰 부담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류현경에 누리꾼들은 "류현경 오정세 잘어울린다", "류현경 커플 재밌어", "류현경은 아직 결혼 안 했나", "류현경 오정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엠넷 '더러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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