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기독교 발언 진중권 동양대학교 부교수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더팩트DB 진중권, 발언 들어보니!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원순 시장 동성애 편파 행정'이라는 기사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독교 호모포비아들의 발악"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링크했다. 진중권 교수는 "서울시에서 동성애자 행사 허용해준다고 '동성애자들만의 시장'이라면 기독교 행사도 안 되겠다"며 "서울시에서 기독교 행사를 열어주면 박원순 시장이 일부 기독교만의 시장이 되는 길일 테니"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진중권 교수는 "예수 잘못 믿으면 저렇게 멍청하게 사악해진다"라고 기사의 내용을 꼬집었다. 앞서 진중권 교수가 글과 함께 링크한 기사는 '동성애자 문화의 실체를 파헤친다'는 기사로 "6·4선거 때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 단체를 밀어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날 진중권 교수는 '대구 동성애자 문화축제 막으려 집회장소 선점한 기독교 단체'의 기사와 함께 "이 인간들, 예수 귀신에 씌어도 아주 더럽게 씌었네"라며 맹비난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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