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노출 전문 배우? 김강우-송승헌과 '아찔'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5.23 16:24 / 수정: 2015.05.23 16:24
임지연 연이은 노출 연기. 배우 임지연이 전작 인간중독(위)에 이어 간신에서도 노출을 감행했다. /영화 인간중독, 간신 스틸
임지연 연이은 노출 연기. 배우 임지연이 전작 '인간중독'(위)에 이어 '간신'에서도 노출을 감행했다. /영화 '인간중독', '간신' 스틸

임지연 '인간중독'과 '간신'에서 파격적인 노출

임지연의 연이은 노출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임지연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주목 받았다.

임지연이 지난달 14일 영화 '간신' 제작 보고회에서 노출에 대한 질문에 "'인간중독'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 '간신' 촬영을 하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더욱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노출 연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전작과 다른 캐릭터와 작품이기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간신'에서 파격적인 노출은 물론 동성애 베드신도 찍었다고 알려진다.

임지연은 전작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 농도 짙은 베드신을 연기했으며, 이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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