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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테이스티 로드 위드 더 뉴 폴로' 캠페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폴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폭스바겐 제공 |
폭스바겐, 신형 폴로 출시 기념 캠페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신형 폴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셰프 이찬오, 채낙영과 함께 '테이스티 로드 위드 더 뉴 폴로(Tasty Road with The new Pol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폴로의 주 고객층인 2030 세대가 선호하는 맛집과 핫 플레이스, 드라이브 코스 등 정보를 공유해 폴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본 캠페인 동안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신형 폴로와 어울리는 핫 플레이스, 레시피 등을 여러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정오에 방송되는 올리브 TV의 인기 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 신형 폴로와 함께 출연해 맛있는 주말을 위한 핫 플레이스를 추천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폴로 웹스페셜(http://www.vwkr.co.kr/2015/polo)을 운영, 즐거운 도시 라이프를 즐기는 2030 세대를 위한 맛집, 핫 플레이스, 드라이브 코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신형 폴로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로 한층 더 다이내믹한 운전의 재미와 세련된 스타일, 탁월한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며 "셰프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을 집중 공략, 2000만 원대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임준형 기자 nimitoa@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