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수입 설민석 강사 "1914년생 할머니 보고 역사 배워"
  • 강희정 기자
  • 입력: 2015.04.20 10:35 / 수정: 2015.04.20 10:35
설민석 할머니 보고 역사 배웠다 설민석이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한국사를 배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KBS2 여유만만 제공
설민석 "할머니 보고 역사 배웠다" 설민석이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한국사를 배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KBS2 '여유만만' 제공

설민석 "할머니 손에서 컸다"

한국사 설민석 강사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설민석은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역사를 바꾼 아줌마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민석은 "할머니 손에서 컸다. 할머니께서 1914년생이시고 어머니가 1930년대 생이시다. 한국사의 내용을 배운 셈"이라고 말했다.

설민석의 말을 들은 아나운서들은 "한국사 전문가가 할머니 손에서 탄생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우섹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 설민석은 1945년 광복을 이끈 여성들의 이야기와 청춘을 바쳐 일해야 했던 어머니들의 사연, 그리고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교육열을 가지고 강연을 펼쳤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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