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나 고메즈 vs 바네사 허진스, 풍만한 볼륨 '눈길'
미국의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23)와 바네사 허진스(26)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Spring Breakers)'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아찔한 비키니 차림의 스틸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바네사 허진스는 깜찍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셀레나 고메즈와 바네사 허진스가 출연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일상이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이 모여 화려한 봄방학을 즐기기 위해 겁없는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