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1985년 애마부인3 출연
'김부선의 30년 전 에로 영화!'
김부선의 '애마부인3'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부선은 1985년 '애마부인3'에 출연했다. 169cm의 큰 키와 볼륨 몸매로 에로 영화 주인공 역을 소화하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부선의 '애마부인3'는 역대 최고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김부선은 '애마부인3'를 찍인 후 '3대 애마부인'으로 평가 받았다.
김부선 애마부인에 대해 네티즌은 "김부선 젊은 시절 몸매 정말 좋다", "김부선 몸매, 이미소가 물려받은 듯", "김부선, 키가 169cm나 되는구나", "김부선, 애마부인 찍은 줄 몰랐다", "김부선의 애마부인3, 역대 최고작이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