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신, 1만 미녀의 섹시미 '아찔'
개봉을 앞둔 영화 '간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는 간신들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다.
간신에는 여배우들이 화끈하게 벗는 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영화 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간신, 왕이 부럽다" "간신, 1만 미녀라니 놀라울 따름" "간신, 노출 마케팅 성공할 것" "간신,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신은 5월 개봉한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