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지 '아찔' 몸매에 男 "정신을 못 차리겠네"
모델 이현지의 군살없는 몸매가 담긴 화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현지는 지난 2013년 11월 잡지 '맥심'에 실린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화보 속 이현지는 당구봉을 들고 고개를 돌려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 이현지는 허리를 살짝 비틀어 가느다란 허리선을 노출했고, 엉덩이를 뒤로 빼 풍만한 엉덩이 선을 뽐냈다.
이현지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에 누리꾼들은 "이현지, '엉밑살' 보이겠다", "이현지, 허리선이 장난 아니네", "이현지, 섹시하다", "이현지, 몸매 탄력 있다", "이현지, 예쁜데?", "이현지 몸매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