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교장 "모든 책임 나에게 있다"
  • 권오철 기자
  • 입력: 2015.04.08 09:40 / 수정: 2015.04.08 09:48
충암고 교장이 나섰다. 충암고 교장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충암고 교장은 사실이 밝혀지면 마땅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충암고 홈페이지 캡처
충암고 교장이 나섰다. 충암고 교장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충암고 교장은 사실이 밝혀지면 마땅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충암고 홈페이지 캡처

충암고 교장, 어려운 심정 털어놓다

충암고 교장이 입을 열었다.

7일 충암고 홈페이지에는 '급식과 관련된 학교장이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충암고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서 충암교 교장은 "충암고등학교 교장입니다"라며 "오늘부터 진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충암고 교장은 "교감은 어떠한 막말도 한 사실이 없다고 보고 받았다"며 "막말 사실이 확인되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 충암고 교장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학교의 상황을 알렸다. 충암교 교장이 밝힌 학교의 상황은 그동안 급식에 대한 미납금으로 학교의 손실이 크다는 것이 골자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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