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물질 하이드라진, 공기 속에서 발연해 더 위험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4.07 17:24 / 수정: 2015.04.07 17:24

하이드라진이란? 하이드라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유튜브 영상 캡처
하이드라진이란? 하이드라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유튜브 영상 캡처

하이드라진, 로켓연료에 사용! 독성 강한 화학 물질

하이드라진(hydrazin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드라인은 공기 속에서 발연(發煙)하는 무색의 액체다.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로 1887년 T. 쿠르티우스가 황산염으로 처음 제조했다.

하이드라진은 고압 보일러의 탈산소제로 이용되는데, 산소 1ppm을 제거하려면 하이드라진은 2~4ppm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드라진은 가연성을 가진 유독한 휘발성 물질이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가 요구되는 물질이다.

하이드라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업적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특히 독일군이 로켓의 추진제(推進劑)로 사용한 이래 주목을 받게 됐다.

현재는 고농도의 과산화수소와 더불어 로켓연료로 사용되며, 또 연료전지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화합물 및 염류 모두 매우 독성이 강하고 그 증기는 피부·점막·호흡기 등을 심하게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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