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어떤 자세에도 '무결점 몸매'. 이연이 '책상 다리'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 이연 인스타그램

이연, 앉으나 서나 '11자 복근 유지'이연이 '책상 다리'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 식스팩. 몸무게. 건강. 아름다움. 근육. 운동. 스포츠. 피트니스. 모델.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은 난로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닥에 '아빠 다리'를 하고 허리를 구부린 채 앉아 있지만 선명한 '11자 복근'을 유지하며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연의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연, 웃는 얼굴이 정말 좋네요" "이연, 예쁘시네요" "이연, 굴욕없는 몸매" "이연, 난 저렇게 앉으면 뱃살 겹칠텐데" "이연, 내 뱃살 눈 감아" "이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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