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세미 누드 화보 이어 영화서 파격적인 노출 예고
강지영의 일본 활동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이 일본 영화 데뷔작에서 파격적 노출을 예고했다.
강지영은 '암살교실'에서 외국어 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암살교실' 예고편에서 강지영은 금방 헤어스타일에 가슴 부위가 훤히 드러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다.
앞서 강지영은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하는 등 이미지 변신에 열을 올리고 잇다.
강지영은 화보에서 몸에 이불만 두른 채 침대에 누워 윙크를 하거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등을 공개하는 등 관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4월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카라 활동을 접고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그러다 그해 8월 일본 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계약을 맺고 '지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