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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서정희와 함께. 서세원 서정희(왼쪽) 부부의 딸 서동주(오른쪽)가 필요하다면 한국에 와 증언할 의사를 비쳤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말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서동주 미니홈피 서동주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 씨의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Y-STAR와 인터뷰를 가진 서동주 씨는 "엄마 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라며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한국에 와 증언을 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주차장에서 서정희를 넘어뜨리고 다리를 붙잡아 끌고 가는 등의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한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이 32년간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증언해 충격을 준 바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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