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자동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람보르기니와 사고 나면 억대 수리비… 車보험 옵션 어떻게 해야 하나?
입력: 2015.03.17 14:51 / 수정: 2015.03.17 14:51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선정됐다.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헌정 모델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선정됐다.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헌정 모델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수리비만 1억4000만 원 아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사고에 억대 수리비가 나오면서 자동차 보험 옵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발생한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4000만 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 비용만 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진이 뒤에 있어 수리비용 규모가 더 컸다는 후문.

일부 네티즌들은 외제차가 많은 시대에 대물 보험은 5억 원 이상이 필수인가라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방에도 수억원짜리 외제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안전거리에 각별히 신경서야 한다”고 했다.

[더팩트 ㅣ 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