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지, 특유의 고난도 자세!
'신수지의 야릇한 포즈!'
신수지의 유연한 동작이 볼링장에서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신수지는 1월 '더팩트'와 신년인터뷰에서 볼링 선수로서 목표와 각오를 밝혔다. 신수지는 "종목을 바꿨기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볼링 선수로서도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수지는 인터뷰 중 '전 리듬체조 선수'답게 고난도 포즈를 취해 취재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볼링핀과 볼링공 사이에서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미소를 짓는 여유를 보였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