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석, 널리 사랑받아온 '아쿠아마린'
1월 탄생석 가넷이 진실과 우정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탄생석이 주목받고 있다.
탄생석 가운데 3월을 책임지는 아쿠아마린은 영원한 젊음을 뜻한다.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와 바다를 뜻하는 마린(Marine)의 합성어로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된다.
탄생석 아쿠아마린은 예부터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는 돌이자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하는 돌론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뜻을 갖고 있어서인지 탄생석 '아쿠아마린'을 제목으로 한 영화 역시 낭만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속 탄생석 아쿠아마린이라는 인물은 아버지가 정해 놓은 결혼을 피해 3일 안에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발랄한 청춘을 그린다. 물론 바다가 배경이다.
또한 중세에는 탄생석 아쿠아마린을 가지고 있으면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믿기도 했다.
탄생석 아쿠아마린은 그 이름처럼 바다의 푸른빛을 띠는 것을 가장 좋은 색으로 친다. 에메랄드가 높은 지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움과 힘, 영화의 상징이었다면 아쿠아마린은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보석이었다고 할 수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