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김규리와 파격적 키스신 '동성애?'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3.07 18:02 / 수정: 2015.03.07 18:03
배종옥-김규리 키스신. 영화오감도에서 연출된 배종옥과 김규리의 파격적인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오감도 스틸
배종옥-김규리 키스신. 영화'오감도'에서 연출된 배종옥과 김규리의 파격적인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오감도' 스틸
배종옥, '오감도'서 김규리와 파격적 키스신

배종옥과 김규리의 파격적인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종옥은 2009년 7월 개봉한 '오감도'(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컬처캡미디어)에서 나란히 여배우로 등장해 동성애와 같은 러브신을 열연했다.

당시 배종옥은 영화 속 영화의 장면에서도 진한 베드신을 연출하며 종전에 드러내지 않았던 도발적인 매력을 과감하게 뿜어내 주목을 받았다.

배종옥은 '오감도' 세번째 에피소드 '33번째 남자'(유영식 감독)에서 카리스마 강한 톱스타급 배우 화란으로 김규리는 순수한 신인 여배우 미진 역으로 출연했다.

'오감도'는 김규리가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수십 번의 NG를 내면서 감독(김수로 분)에게 호된 질타를 받지만 배종옥의 도움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하게되는 이야기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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