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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 "제가 만들었어요" 박주미(오른쪽)는 지난해 5월 SNS에 깜찍한 매력을 자랑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주미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의 동안 외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 트위터 박주미 '40대 맞나요?' 배우 박주미(43)가 SNS에 올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박주미입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방랑 식객 임 선생님과 영자 언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푸른빛 머리 띠를 한 채 손가락으로 자신이 차린 아침 식사를 가리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초한 외모를 자랑한 박주미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박주미, 나이는 다 어디로 갔나요?", "박주미, 40대 맞아?", "박주미 진짜 안 늙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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