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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텀블러 출시. 스타벅스가 밸런타인을 맞이해 새로운 텀블러를 내놓는다. 스타벅스 텀블러 가격은 1만6000원부터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스타벅스 텀블러 밸런타인용 품귀 현상 예고
스타벅스 텀블러가 새롭게 출시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2월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2월 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730여개 매장에서 밸런타인 머그· 텀블러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밸런타인시즌 머그, 텀블러, 보온병은 총 28가지 종류로 폭넓게 제공된다.
스타벅스 텀블러는 1만6000원에서 3만 9000원까지의 가격대로 준비됐다. 머그는 8000원부터 1만 5000원까지다.
스타벅스 텀블러는 이며 텀블러는 1만6000원에서 3만9000까지의 가격대로 준비됐다. 이 제품들은 특별히 제공되는 밸런타인데이포장 박스에 자유롭게 담아갈 수 있다.
밸런타인을 맞아 다양한 메시지의 하드카드 5종과 십자수를 모티브로 한 카드 2종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스타벅스 카드로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를 구매할 경우 사이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2월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팀 정은경 팀장은 "국내에서는 올해 최초로 밸런타인시즌 전용음료를 준비하는 등 특별한 시기에 고객들이 사랑과 낭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십자수 문양을 담은 머그· 텀블러· 보온병 등을 통해 한 땀 한 땀 공을 들인 섬세한 사랑의 정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ㅣ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