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女' 클라라, 숨막히는 볼륨 '탱글탱글'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1.25 00:26 / 수정: 2015.01.25 00:26
클라라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그동안 몸매만 부각시키는 비키니 화보와는 또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 아메리칸 어패럴 제공
클라라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그동안 몸매만 부각시키는 비키니 화보와는 또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 아메리칸 어패럴 제공

클라라, 숨막히는 볼륨 '탱글탱글'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클라라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013년 세계적인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기존의 비키니 화보는 그저 여배우의 몸매만을 부각했다면 클라라의 화보는 장소와 포즈까지 압도적이다.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새하얀 침대에 누워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옆구리 깊숙한 곳에서 타투까지 새겨넣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미'가 '철철' 흘러넘친다.

클라라는 같은 비키니를 입은 외국 모델보다 더 우월한 핏으로 섹시 화보의 끝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공개된 클라라의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역시 섹시미의 끝판왕" "클라라, 오우 완전 섹시해" "클라라, 예쁘다" "클라라,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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