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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정부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현대차 홈페이지 |
LF 쏘타나 하이브리드, 정부 보조금 지원 대상
[더팩트ㅣ김진호 기자]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정부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현대차 LF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프리우스, 프리우스V, 렉서스 CT200h,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가 지원 대상이다.
해당 차량 구매자는 2015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 받는다.
환경부는 보조금 지원기준을 이산화탄소 배출량 97g/km 이하인 중소형 하이브리드차로 정했다.
한편, 2015년형 LF 쏘타나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2870~3200만 원이다.








